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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늦게 왔다”며 구급대원 폭행한 30대 실형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7:33]

“구급차 늦게 왔다”며 구급대원 폭행한 30대 실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5/22 [17:33]

[FPN 최누리 기자] = 구급차가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서재국 판사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시 서구의 한 식당에서 일행인 B 씨가 쓰러지자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구급차가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얼굴에 침을 뱉고 구급대원 손가락을 꺾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했고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재범 가능성이 높아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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