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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 공모

서류심사 등 거쳐 총 39개 기업ㆍ수장자 선정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3:13]

소방청,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 공모

서류심사 등 거쳐 총 39개 기업ㆍ수장자 선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5/26 [13:13]

▲ ‘대한민국 안전대상’ 포스터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 공모를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안전대상은 안전관리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자리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다. 

 

시상은 ▲우수기업상 대통령상(2), 국무총리상(2), 장관상(6), 청장상(9) ▲특별상 대통령상(1), 국무총리상(1), 장관상(7), 청장상(2), 주관사별상(3)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 장관상(2), 주관사별상(4) 등 총 39개다.

 

분야는 ▲우수기업상 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ㆍ창고ㆍ통신 등 6개 분야 ▲특별상 3개 분야(개인,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 2개 분야(UCC, 웹툰) 등이다.

 

자격은 우수 기업상의 경우 최근 3년간 산업 재해율이 같은 업종 평균치 이하로 안전관리가 우수해야 한다. 특별상은 소방안전용품 또는 안전장치 등 개발ㆍ보급에 우수 실적이 있거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는 개인이나 단체(3인 이내) 참여할 수 있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동영상(UCC), 웹툰 등으로 제작해 8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총 39개 기업과 수장자를 선정하고 11월 시상식을 개최할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가의 공정성ㆍ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평가 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평가단을 운영한다.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수상일 다음 연도부터 최고 3년간(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의 경우 2년간) 종합정밀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의 경우 50만원에서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 소방서, 한국안전인증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배덕곤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전을 다시 한번 챙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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