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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화재ㆍ구급활동 정보 민간에 개방한다

6개월간 11억2500만원 투입해 개방 DB 구축 등 추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3:14]

소방청, 화재ㆍ구급활동 정보 민간에 개방한다

6개월간 11억2500만원 투입해 개방 DB 구축 등 추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5/26 [13:14]

▲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개념도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화재ㆍ구급활동 정보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개방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6월부터 구축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0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119 화재 및 구급정보 개방지원사업‘은 국민이 원하는 화재와 구급활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며 ▲데이터 개방전략 수립 ▲품질진단 ▲개방 DB 구축ㆍ서비스 개발 등에 11억2500만원이 쓰인다.

 

소방청은 계절별 주요 화재와 피해액, 연령별 환자 증상 등의 정보를 개방해 국민 알 권리를 넓히고 데이터 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록 정보통계담당관은 “화재ㆍ구급 외에도 국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발굴해 빅데이터 관련 4차 산업 분야를 활성화하는 등 소방 정보화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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