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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정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1:30]

보은소방서,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정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8 [11:30]

▲ 보은전통시장에서 보이는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봄철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에 취약한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 설치된 27대의 보이는 소화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보이는 소화기 설치 가이드라인이 제정됨에 따라 소방차량 통행불가지역,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는 누구나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벽, 기둥 등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됐다.


전통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이 많으므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져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우려가 있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는 초기에 불을 소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에서 소화기 1개의 위력은 소방차 1대 못지 않을 정도로 크다“며 “상인과 주변 관계자께서는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숙지해 비상시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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