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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대비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3:50]

창원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대비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8 [13:50]

▲ 창원소방서 청사

 

[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연등 등 화기 사용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934명과 소방차량 62대를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특별경계근무 동안 관내 사찰 64개소에 대해 화재 예방 순찰을 진행하고 주요 사찰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게 된다. 또 유사시 전 직원 1시간 이내 소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갖춘다.

 

김용진 서장은 “목조건물은 화재 발생 시 급격히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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