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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박현수 소방장, ‘KBS119상’ 본상 영예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7:05]

동대문소방서 박현수 소방장, ‘KBS119상’ 본상 영예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8 [17:05]

▲ (왼쪽부터) KBS119상을 받은 동료와 박현수 소방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현)는 박현수 소방장이 ‘제25회 KBS119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S와 KBS미디어가 주최ㆍ주관하고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구조ㆍ구급대원 또는 생활 안전대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시상식은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1996년 KBS 공사 창립일을 기념해 제정ㆍ시행됐다. 1996년부터 지난 2019년까지 총 53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올해 ‘KBS119상’ 수상자는 대상 1, 본상 21, 특별공적 4 등 총 26명이다.

 

박현수 소방장는 2005년 7월 소방에 입문해 현재까지 420건의 화재 현장과 1800건의 구조활동에 참여했다. 1800건이 훌쩍 넘는 현장에 출동하면서 모두 55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박 소방장은 수학여행 동행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나의 슈퍼히어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 인터뷰)를 통해 소방조직에서의 소방장비 첨단화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또 소방안전업무수행에 헌신해 왔으며 창의적인 노력으로 시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힘썼다. 이런 공로로 그는 이번 ‘KBS119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현수 소방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사명감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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