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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주민 자립 위한 전북 제3호 119행복하우스 준공

도내 소방관ㆍ의용소방대원, 지금까지 약 1억4천만원 기금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7:50]

화재피해주민 자립 위한 전북 제3호 119행복하우스 준공

도내 소방관ㆍ의용소방대원, 지금까지 약 1억4천만원 기금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29 [17:50]

 

[FPN 정현희 기자] = 전북도(지사 송하진)는 29일 순창군 적성면 임동마을에서 화재피해주민 주택재건 지원 사업의 일환인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호 119행복하우스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 오형진ㆍ심미혜 전북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경과 보고 ▲행복하우스 커팅식 ▲행복열쇠 전달식 ▲축사 ▲주택 내부관람 등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입주대상자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기도 했다. 


2017년 시작된 ‘119행복하우스’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주택 화재피해를 입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약 1억4천만원이 모금됐다.

 

이번 제3호 119행복하우스 대상자는 지난 2월 4일 불의의 화재로 주택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48㎡ 규모의 제3호 행복하우스는 완공하는 데 약 3개월이 소요됐다. 건물 철거와 완공 과정에 순창군, 순창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가 참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성금을 모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많은 사람의 사랑 덕분에 제3호 행복하우스의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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