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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기술원-화재소방학회, 학계 발전 위해 두 손 꼭

소방 분야 융합 인재양성ㆍ기술개발 위해 업무 협약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6:37]

소방산업기술원-화재소방학회, 학계 발전 위해 두 손 꼭

소방 분야 융합 인재양성ㆍ기술개발 위해 업무 협약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6/02 [16:37]

▲ 권순경 원장과 최돈묵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준호 기자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기술원)과 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최돈묵, 이하 학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일 오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소방 분야 창의ㆍ융복합형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을 위해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권순경 원장과 최돈묵 회장을 비롯해 기술원 측에서는 류충 기획관리이사, 임광규 기술사업이사가 참석했다. 학회에선 정기신 부회장, 권영진 부회장, 이창우 부회장이 함께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소방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미래 안전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인 소방 융복합 기술 연구개발 활용 ▲교육 및 연구개발 위한 기술원 불용 시설장비 무상양여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돈묵 회장은 “신임 교수 시절과 비교해보면 현재 소방산업이 많이 발전했다. 이는 국민안전과 산업 발전 연구를 균형 있게 도와준 기술원의 역할이 매우 컸기 때문”이라며 “대학 연구발전을 위해 장비들을 기증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술원과 함께하면서 소방산업 종사자들이 윤택하고 국민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순경 원장은 “지난해부터 내부적으로 장비를 많이 보강했다. 외부에서 실험을 하는 것도 있지만 되도록 자체 설비를 갖추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 중”이라며 “노후 장비는 물론 기존 장비도 필요하면 공유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많은 조언을 주시면 산업 전반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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