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용수)는 3일 오후 야외공지에서 코로나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바리톤 강련호, 소프라노 안예리, 플루티스트 주영현,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주 등이 참여 아티스트들은 베사메무초, 사랑의 인사, 붉은 노을 등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
이용수 서장은 “힐링콘서트 행사를 통해 우리 직원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겨준 대구음악발전포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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