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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4:50]

창원소방서,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5 [14:50]

 

[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최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하는 응급처치다.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으면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돼 뇌가 손상을 입게 되거나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홍보하고 나섰다. 일반인 심폐소생술은 ▲첫째,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 ▲둘째,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셋째, 호흡 및 맥박 확인 ▲넷째, 119구급대원 올때까지 가슴 압박 순으로 시행하면 된다.

 

2015년 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는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로 돼 있었으나 이후에는 일반인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호흡을 잘 수행할 수 있고 시행할 의도가 있는 구조자는 인공호흡을 할 수 있다. 특히 익수 등 질식성 심정지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함께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내가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며 “창원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모두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해서 교육ㆍ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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