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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구급대원 폭행방지 자동신고시스템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3:00]

서초소방서, 구급대원 폭행방지 자동신고시스템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16 [13:0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구급대원 대상 폭력행위를 예방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자동신고시스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력행위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엄중하게 처벌받게 되지만 쉽사리 근절되지 있고 않다.

 

소방서는 폭행 상황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급차 뒷좌석에 경고방송이 나오는 폭행경고버튼과 자동으로 119광역수사대로 상황이 전파되는 자동신고버튼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 지난 10일부터 뒷좌석에서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경우에도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전석에 신고버튼을 추가해 자동신고시스템을 강화했다.

 

한정희 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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