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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시험연구원,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팩 내화성능 시험기관으로 인정

연구원 “국내 배터리팩 제조사 해외인증 취득 시간ㆍ비용 줄어들 것으로 예상”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3:11]

방재시험연구원,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팩 내화성능 시험기관으로 인정

연구원 “국내 배터리팩 제조사 해외인증 취득 시간ㆍ비용 줄어들 것으로 예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6/19 [13:11]

▲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전경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방재시험연구원(이하 방시연)은 독일의 세계적 안전ㆍ품질 인증 기관인 티유브이슈드로부터 전기차 배터리팩과 연료탱크 내화성능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와 플라스틱 연료탱크의 경우 화재ㆍ폭발 위험성 때문에 유럽에서는 전문 시험기관을 통해 반드시 화재 안전성 평가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는 1906년 독일 최초로 자동차 검사를 시행한 이후 100년 넘게 이 분야 최고의 품질인증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방시연이 전기차 배터리팩과 연료탱크 내화성능 내화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건 국내에선 처음이다.

 

방시연 관계자는 “이번 티유브이슈드 인정 획득으로 국내 배터리팩 제조사들의 해외인증 취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산 전기차의 유럽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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