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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제구조대’가 있습니다-Ⅱ

소방청 진정희 | 기사입력 2020/06/22 [10:00]

대한민국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제구조대’가 있습니다-Ⅱ

소방청 진정희 | 입력 : 2020/06/22 [10:00]

 

대한민국 국제구조대와 UN

1. UN의 산하 기구인 인사락(INSARAG) 사무국

해외 재난 발생 시 각국 구조대의 탐색구조 활동을 조정ㆍ통제하는 UN 산하 기구로 인사락 사무국이 있다.

 

이 국제기구는 1985년 9월 사망자 약 9500명을 포함 4만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멕시코 지진과 1988년 12월 구소련의 일부인 아르메니아에서 발생한 지진 시 함께 대응한 구조팀을 주축으로 1991년 당시 UN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 비상대응지원팀(Emergency Response Support Branch)의 대응협력계(Response Partnerships Section) 내에 설립됐다. 현재는 내부 조직개편으로 대응협력계는 없어지고 비상대응계(Emergency Response Section)의 장이 인사락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특히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각국 구조대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론을 통해 그 체계를 구축하고자 1991년 독일 Berggen에서 창립총회가 열렸다. 당시 회원국은 개최국 독일을 비롯해 알제리,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15개 국가였다.

 

현재는 체코와 독일,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등 유럽・아프리카・중동지역 회원국이 53개국,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브라질 등 아메리카 지역 회원국이 25개국, 대한민국1)을 비롯한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국이 22개국 등 총 100개 국가가 인사락에 가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 인사락은 어떤 활동을 하나?

당초 설립목적은 지진으로 자국의 대응능력 범위를 초과하는 재난을 겪는 나라를 지원하기 위해 출동했던 다양한 구조역량을 갖춘 각국 구조대의 활동을 조정ㆍ통제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실질적으로 재난현장에서 중요한 중재자 중 하나인 인사락 사무국을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협력을 통한 구조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각국 구조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각각의 구조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1990년대 중반 통일된 탐색구조기법으로 현장 활동 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고 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구조 활동 국제 지침서인 인사락 가이드라인(INSARAG Guidelines)이 최초로 작성됐다. 이후 각 나라 구조대의 재난현장 활동 사항과 출동 경험을 반영, 전문가 집단(Working Groups)에 의해 계속 개정되고 있다. 한번 작성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해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반영ㆍ개정되고 있어 살아있는 문서(living document)라 불린다.

 

인사락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스위스 제네바 UN 본부에 사무국을 두고 3개의 지역으로 그룹을 나눈다. 즉 아프리카ㆍ유럽ㆍ중동이 하나의 그룹, 미국ㆍ캐나다ㆍ남미 국가가 속한 아메리카 지역이 또 다른 그룹,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이 속한 아태지역 그룹이 있다.

 

각각의 지역 그룹에서는 그 지역 회원국이 주축이 돼 진행하는 지진대응 모의훈련(INSARAG Earthquake Response Exercise), 그해 해당 지역 의장국 주도로 지역 현안과 구조탐색 전 세계 이슈 등을 논의하는 지역회의(INSARAG Regional Meeting), 인사락 관련 다양한 교육ㆍ훈련들이 지역적 차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2000, 2007, 2014년 인사락 아태지역 의장국 역할을 하며 아태지역회의(INSARAG Asia Pacific Regional Meeting)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2년에 또 한 번 지역회의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UN 도시탐색구조활동 조정(UCC, UN Urban Search And Rescue Coordination Cell) 교육을 국내에서 개최한다. 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우리나라 구조대원들이 외국 구조대원들과 더불어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ㆍ훈련을 경험함으로써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사락 운영위원회(Steering Group)는 인사락 의장(INSARAG Chairman)과 각 지역 의장국ㆍ부의장국, 등급분류를 받은 팀이 속한 각 나라의 포컬 포인트(National Focal Point), 각 분야 전문가 집단의 장(Chairs of an relevant INSARAG ad-hoc Working Groups), 인사락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이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은 인사락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 집단에 의해 제안되거나 인사락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개정되는 사항도 반드시 이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후 확정된다.

 

▲ 인사락(INSARAG) 조직 체계

 

인사락과 관련된 모든 활동은 2002년 UN 총회 결의2)를 기반으로 2010년 일본 고베에서 최초로 개최된 인사락 글로벌 회의 시 채택한 효고 선언문(INSARAG Hyogo Declaration)과 2015년 아랍 에미리트 글로벌 회의에서 채택한 아부다비 선언문(INSARAG ABUDhabi Declaration) 등에 근거해 이뤄진다.

 

인사락은 각종 업무 추진 시 비상상황 대비ㆍ대응 활동을 효과적으로 시행해 더 많은 인명을 구조하고 고통을 경감시키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재난현장에서 각국 구조대 협력을 통한 효율성 증진,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에서 구조탐색 관련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 촉진, 국제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ㆍ절차 구축, 경험 공유 등도 포함된다.

 

인사락 회원가입은 도시탐색 구조활동을 하는 모든 국가나 관련 기관에 개방돼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국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포컬 포인트(National Focal Point)와 운영 포컬 포인트(Operational Focal Point)를 지정해 통지한다.

 

우리나라는 전자를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이, 후자를 소방청 119구조과 대테러특수구조계장이 맡고 있다. 이 두 포컬 포인트는 인사락 관련 각종 중요사항에 대해 국내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우리나라의 입장을 UN이나 외국 구조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인사락 웹사이트에는 각국 구조대의 프로필이 등록된다. 여기 등록하는 것 또한 국가 포컬 포인트의 승인을 얻은 후 진행된다. 

 

▲ 2003년 알제리 지진 구조출동 현장 활동

 

3. 국제구조대의 등급 분류

해외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국제구조대는 인사락 사무국에서 진행하는 등급분류 평가(IEC, INSARAG External Classification)를 받게끔 권고한다. 이 평가는 수검 받는 국가나 기관이 스스로 원해 등급분류 평가에 드는 모든 비용을 자부담한다. 2005년 헝가리 구조대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됐다. 단 회원국 가입을 위한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다.

 

재난 발생 시 해외에서의 구조활동은 각국 구조대 간 우열을 가리기 위한 경쟁이 아니다. 따라서 국제구조대의 무분별한 활동을 방지하고 같은 기법을 활용하게 함으로써 출동한 구조대 간 협력을 증진시키고자 도입됐다. 등급분류를 받은 국제구조대는 피해국 국가 도착 시 어떤 역량을 갖춘 장비와 인원이 현장에 파견됐는지 등을 재해국 정부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각 구조대는 사전에 인사락 사이트나 재해국 도착 시 접수출국센터(RDC)에 팀과 관련한 자료(Team Factsheet)를 제출한다. UN의 등급분류를 받는 건 사전에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아 각 활동 단계별로 적합한 구조탐색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셈이다.

 

등급분류를 받은 각국 구조대는 인사락 가이드라인에 기술된 방법론에 따라 현장 활동을 한다. 최대한 빨리 출동해 현장 활동 역량을 사전에 갖추고 현장활동조정본부(OSOCC, On-Site Operations Coordination Center)나 재해지역 재난관리기관의 임무와 역할 등을 사전에 숙지하는 등 해외 구조활동 관련 일련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있다.

 

등급분류는 크게 최상급(Heavy), 중급(Medium), 하급(Light) 세 가지로 나뉘는데 하급은 그간 명목상으로만 존재해 왔다. 올해 6월 예정된 스위스 국가 구조대(최상급), 프랑스 비정부(NGO) 구조대(중급), 독일 비정부 구조대(하급) 간 합동 훈련에서 최초로 평가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떻게 진행될진 미정이다.

 

최상급 팀은 최소 58명의 인원이 최소 10일 동안 출동해 재난 피해국 도움 없이 자급자족하면서 두 개의 지역에서 동시에 구조탐색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반면 중급 팀은 최소 일주일 동안 한 개의 재난지역에서 구조탐색 활동을 하면 되고 최소한의 구성 인원은 40명이다. 최상급이냐 중급이냐에 관계없이 등급분류를 받고자 하는 구조대는 운영팀(최상급 8, 중급 8), 탐색팀(최상급 8, 중급 6), 구조팀(최상급 30, 중급 16), 의료팀(최상급 7, 중급 4), 물류팀(최상ㆍ중급 각 6명)으로 구성된다.

 

구조대가 등급분류를 받으려면 인사락 사무국에 멘토를 선정해 등급분류 수검 신청을 하는데 평가 2년 전부터 준비한다. 멘토 선정은 수검을 받고자 하는 구조대가 원하는 전문가로 지목해 상호 협의에 따라 성사된다. 이때 신청하는 등급 이하로 등급분류를 받은 기관의 사람을 멘토로 선정해선 안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상급이므로 최상급을 받은 구조대가 속한 외국기관의 전문가로 정해야 한다. 

 

멘토와 함께 등급분류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모든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국제출동에 필요한 행정적인 사항과 탐색구조 관련 훈련사항을 사전에 점검한다. 모의훈련도 여러 차례 진행한다.

 

탐색구조 관련 훈련사항에는 의사결정 절차, 출동대원 소집, 구조대 구성의 적정성(운영ㆍ탐색ㆍ구조ㆍ물류ㆍ의료), 평상시 교육훈련 상황, 해외 출동에 필요한 예방접종, 여권 구비 여부, 장비 유지관리 현황, 통제된 의약품 등 관리 현황, 현장 활동 실행계획, 대원 소집 시 건강검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여부ㆍ방법, 재해국 현장 도착 시 현장활동 기지 선정ㆍ기지 유지관리 상태, 현지 재난관리기관ㆍUN 현장활동조정본부(OSOCC) 등과의 소통 등이 해당된다.

 

훈련 관련 부분은 36시간 지속 구조, 탐색활동 시 인사락 지침에 의한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는지가 집중적으로 평가된다. 

 

등급분류를 위한 기간은 보통 닷새로 잡는데 첫날엔 평가단을 포함한 인사락 사무국 직원이 평가를 받는 국가에 도착한다. 밤에는 보통 평가단 내부회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 오전에는 수검팀이 준비사항에 대해 브리핑하고 오후에는 수검팀을 평가하는 평가단이 장비 유지관리 상태에 대해 실사를 한다.

 

셋째 날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된다. 재난 발생 인지, 그에 따른 내부회의, 대원 비상소집, 파견 결정 이후 건강검진, 장비 적재, 공항으로 이동, 항공기 이용(가상으로 이뤄진다), 버스를 타고 재해국 공항으로 설정된 지역으로 이동, 입국과정에 대한 심사ㆍ검역부터 구조대 도착 접수출발센터(RDC)에서의 신고, 공항에서 재해국 재난관리기관과의 면담 등 현장 배정에서부터 활동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현장 활동 기지로 지정된 곳에 지휘본부와 숙영시설 등이 설치된다. 탐색 정찰 활동을 시작으로 36시간의 현장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마지막 날 아침에는 평가단이 각자 평가를 맡은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등급분류 수검을 받은 팀에 대한 개선권고사항을 작성한다. 수검을 성공적으로 마친 구조대는 UN에서 제공하는 인증서와 더불어 재해국에 최초로 도착해 RDC와 OSOCC를 운영할 때 필요한 기를 받는다. 수검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념행사도 한다.

 

등급분류 평가항목은 현재 15개 분야, 138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방법은 Green(통과), Yellow(개선 권고), Red(탈락)로 체크된다. 138개 항목 중 어느 하나라도 Red를 받으면 다른 137개 항목이 Green을 받았더라도 수검 결과는 실패가 된다. 즉 인사락 사무국, 멘토와 협의해 수검일을 다시 잡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UN 역사상 최초로 수검에 실패한 팀은 2011년 7월 터키 정부구조대(중급)다.

 

당시 현장에서 평가단장, 인사락 사무국 직원, 터키 측 요원과 지속해서 소통하던 필자를 포함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당황한 일대의 충격적인 사건이다. 터키가 탈락하리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문제점을 분석하기 위해 일주일 뒤 싱가포르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긴급회의가 소집됐다. 이후 터키는 절치부심하며 노력해 2012년 등급분류에 성공한다. 2011년 11월 최초의 등급분류가 예정돼 있던 우리 국제구조대는 터키의 사례를 교훈 삼아 더욱더 분발하는 계기가 됐다.

 

평가단은 UN에서 선정한 운영과 물류, 탐색, 구조, 의료 관련 각국의 전문가 인력풀에서 선정된다. 정해진 숫자는 없으나 평가단장과 부단장을 포함해 분야별 최소 1명에서 10명 이내로 평가단이 구성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최초로 등급분류 수검을 받았을 때 스웨덴 구조전문가 David Norlin을 평가단장으로 총 6명이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를 평가했다. 2016년 재 등급분류 시에는 평가단장 포함 총 8명이 한국을 찾았다.

 

등급분류를 받은 국제구조대는 의무사항이 있다. 다른 구조대와 정보를 공유해야 하고 인사락 주관 교육ㆍ훈련에 성실히 참여해야 한다. 또 수준 유지를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고 대원을 평가단원으로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현재까지 등급분류를 받은 팀은 49개국, 60개 팀이다. 이 중 최상급(Heavy)을 인증받은 팀은 우리나라를 포함 32개국, 39개 구조대다. 대륙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회원국이 많은 유럽ㆍ아프리카ㆍ중동지역이 37개국 45개 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이 9개국 11개 팀, 아메리카 지역이 3개국 4개 팀에 대한 등급분류가 이뤄졌다.

 

등급분류를 받은 팀은 전 세계 전문가가 작성한, 회원국이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사락 가이드라인에 의해 본국 구조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거라고 할 수 있다. 재해국에서는 각국 구조대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 2019년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대응관련 韓 구조팀-헝가리 구조기관 합동회의

 

국제구조대가 나아가야 할 길

국제구조 활동은 다른 나라와 경쟁을 하기 위한 게 아닌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뤄지는, 해외에서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재외국민을 위해 펼치는 또 하나의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국제구조대는 평상시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ㆍ훈련을 통해 기능별로 최소한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타국 국제구조대와 UN에서 정한 방법론에 의해 각자의 역할을 할 때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고 ‘대한민국 구조대, 역시 최고!’라는 국위 선양도 할 수 있다. 

 

2011년 개념조차 생소하고 절차와 지침에 익숙지 않았던 등급분류 수검을 시작으로 2016년 재 등급분류에 성공했다. 2021년 하반기에는 5년마다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재 등급분류 평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남은 기간 대원들이 합심해 기능별로 추진해야 하는 사항을 꼼꼼히 챙겨 성공적으로 재 등급분류 평가를 완수해야 한다.

 

우리 국제구조대원은 해외 대형재난 출동과 더불어 지난 10년간 인사락과 등급분류 관련 회의, 교육ㆍ훈련에 꾸준히 참석해 우리의 기량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타국 국제구조대 등급분류 수검 시 우리 대원이 평가관이나 멘토로서의 활동이 저조하다는 점은 담당 계장으로서 조금 아쉽다. 처음부터 다 잘할 순 없겠지만 각자 자신 있는 분야에서 경험과 실력을 갖춘 후 UN 지침을 숙지하고 있다면 영어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 조만간 모든 대원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1) 우리나라는 1999년 독일에서 개최된 창립총회 이후 정식가입해 활동 중이다.

2) UN Resolution 57/150 of 2002, ‘Strengthening the Effectiveness and Coordination of International Urban Search and Rescue Assistance(국제 도시탐색구조활동의 효율성과 조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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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_ 진정희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6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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