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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지기 이상유무 이젠 자동 원격으로 관리한다”

(주)하이맥스, 관련 특허기술 특허청 우수발명품 선정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09:30]

"화재감지기 이상유무 이젠 자동 원격으로 관리한다”

(주)하이맥스, 관련 특허기술 특허청 우수발명품 선정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6/24 [09:30]

 [FPN 신희섭 기자] = (주)하이맥스(대표 김강호)가 개발한 화재감지기 자동 원격 점검 기술이 특허청으로부터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1일에는 특허청장으로부터 우선구매선정 확인서도 전달받았다.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제는 ‘조달사업법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을 적용받는 자가 물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특허청장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의 우수발명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하이맥스의 특허기술은 관리자가 점검 일자를 챙기지 않고도 언제든지 필요한 시점에 화재감지기의 기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원격 점검 방법과 그 장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점검에 따른 처리 부하를 줄일 수 있고 수시로 자체 점검을 수행해 화재감지기의 이상유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하이맥스 측에 따르면 화재감지기 등은 연 1회 이상 작동기능점검과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건축물의 대형화와 고층화로 인해 화재 시 자칫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에 관리자 스스로도 소방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에 관심을 높이는 추세다.


이런 추세에 맞춰 개발한 기술이 바로 원격 점검이다. 소방 대상물의 경우 화재를 감지하고 경보하는 화재감지시스템이 구축되는데 각 층의 천정 등에는 화재감지기가 설치된다.


일반적으로 화재감지기는 연기와 열을 감지하는 제품이 사용된다. 화재감지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서는 점검기구를 이용해 감지기마다 일일이 체크하는 방식이 사용되는데 이 작업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천정이 높을 경우 작업자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이맥스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했다”며 “기존 제품과 달리 날짜를 설정할 수 있고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화재감지기를 원격 점검해 이상유무를 찾아낼 수 있다. 화재수신기 점검에 따른 추가적인 처리 부하도 줄여 자동화탐지설비의 기능에도 문제가 없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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