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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륭,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영상 강원소방에 제공

강원 18개 소방서, 같은 영상 다른 느낌 편집ㆍ일제 공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9:32]

영화배우 오륭,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영상 강원소방에 제공

강원 18개 소방서, 같은 영상 다른 느낌 편집ㆍ일제 공유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29 [09:32]

 

[FPN 정현희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가 영화배우 오륭 씨가 제작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영상을 소방본부ㆍ소방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업로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오륭 씨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촬영을 위해 양양군 프레야 낙산콘도를 방문했다. 9, 10회 차에는 오륭 씨가 참혹한 화재현장으로 PTSD를 앓는 소방관 ‘백홍민’ 역할로 열연한 장면이 나온다.


드라마 속 소방관 역할로 강원소방과 인연을 맺은 오륭 씨는 화재현장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나오는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33초짜리 단독 풀 샷 영상을 제작하고 지난 2일 강원소방에 무료로 제공했다.


그는 최근 5년간 14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주택 화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 18개 소방서에서는 개성과 특성 살려 제공받은 영상을 편집했다. 강원소방은 7월 한 달 베스트 댓글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을 진행하며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오륭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부족한 영상이지만 많은 분이 영상을 보고 소방시설을 구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식 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영상 제작에 참여해준 오륭 씨에게 감사하다”며 “영상이 화재 안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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