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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 대처 방법 안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00]

도봉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 대처 방법 안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30 [11: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평균 기온은 전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심하면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어 고령자, 아동, 임산부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여름을 지내야 하므로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으로 ▲물, 이온음료 등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모자ㆍ양산으로 햇볕 차단 ▲자외선 차단제 사용 ▲주ㆍ정차된 차 안에 어린이ㆍ노약자 방치 금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119에 즉시 신고해달라”며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으로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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