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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당구여제 피아비, 다문화가정 안전문화 위한 영상 공개

소방안전 체험ㆍ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ㆍ다문화가정 방문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8:00]

강원소방-당구여제 피아비, 다문화가정 안전문화 위한 영상 공개

소방안전 체험ㆍ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ㆍ다문화가정 방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2 [18:00]

 

[FPN 정현희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2일 당구여제 피아비와 함께 다문화가정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영상을 강원도 유튜브와 강원소방ㆍ소방서 SNS에 올렸다고 밝혔다.


강원소방은 보다 많은 다문화가정에 안전을 전파하고자 홍보영상 제작에 당구 3쿠션 부분 국내랭킹 1위ㆍ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피아비 선수를 섭외했다.


지난달 18일 원주소방서에서 진행된 영상 촬영에는 피아비 선수와 신소희ㆍ최배형 원주소방서 소방교, 강원소방캐릭터 범이ㆍ곰이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체험 ▲다중이용시설(당구장) 코로나19 방역지침 홍보 및 현장 소방 실습 ▲방문환영행사 ▲다문화가정 방문 등이다.


원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소방안전체험은 다문화가정 거주지가 주로 단독주택, 노인인구가 많은 시골인 점을 감안해 주택화재경보기ㆍ소화기와 심폐소생술로 구성됐다.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당구용어 ‘원-투-쓰리’로 정리된 내용을 피아비 선수가 캄보디아어로 설명했다.


다중이용시설인 당구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과 관련해 ‘씻고(손)-쓰고(마스크)-띄우고(사회적 거리 2m)’와 영업시작 1시간 전 방역을 안내했다.


김충식 본부장이 주관한 방문환영행사에서는 피아비 선수에게 방문 감사 기념패와 소방기동복을 전달했다. 피아비 선수는 자신의 심벌T셔츠를 강원소방에 기부했다.


환영행사 후 피아비 선수는 당구 재능기부 시간을 갖고 원주 귀래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으로 이동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하며 사용법을 캄보디아어로 설명했다. 

 

체험 내내 웃음을 잃지 않은 피아비 선수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열심히 배워 고국 캄보디아 학생에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본부장은 “강원도까지 방문해 준 피아비 선수가 늘 건승하길 기원한다”며 “이번에 배운 체험이 다문화가정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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