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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세아방재, 신형 승강식피난기 ‘내리고 5’ 공개

층고 7m, 실내ㆍ외 경계 없이 자유롭게 적용 가능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5:35]

(주)아세아방재, 신형 승강식피난기 ‘내리고 5’ 공개

층고 7m, 실내ㆍ외 경계 없이 자유롭게 적용 가능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7/03 [15:35]

▲ (주)아세아방재가 공개한 프리미엄급 신형 승강식피난기 ‘내리고 5’     ©아세아방재 제공

 

[FPN 신희섭 기자] = (주)아세아방재(대표 나판주)가 3일 프리미엄급 신형 승강식피난기 ‘내리고 5’를 공개했다.


승강식피난기는 화재 등의 재난 발생 시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들도 쉽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무동력 피난 설비로 지난 2008년 아세아방재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내리고 5’는 심플함과 직선의 볼륨감이 고급스럽게 조화된 독특한 모습으로 획일화된 아파트 등의 건축물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내식성이 강한 알루미늄 소재의 핵심 부품 적용으로 해안가에서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아세아방재 측에 따르면 ‘내리고 5’는 건축물의 층고 7m까지 적용이 가능하고 700㎏ 하중을 받아도 레일이 휘거나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 승강판의 움직임이 미끄러지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사용 시 흔들림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디펜드 장치를 이용해 레일이 손상되는 것을 막으며 이물질이나 눈, 비 등이 제품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동절기 결빙 등의 문제까지도 해소했다.


아세아방재 관계자는 “전 세계 최초로 무동력 승강식피난기 개발에 성공한 이후 제품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왔다”며 “‘내리고 5’는 관련 규정에서 요구하는 성능시험 횟수 5천회보다 12배 이상인 6만 회 성능시험을 통과하는 등 고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동력 승강식피난기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발전시켜온 우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역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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