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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실종된 80대 노인 소방 드론으로 무사히 구조

올해 4개 관서에 각 1대씩, 2022년까지 추가 배치할 계획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7:58]

경기소방, 실종된 80대 노인 소방 드론으로 무사히 구조

올해 4개 관서에 각 1대씩, 2022년까지 추가 배치할 계획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3 [17:58]

 

[FPN 정현희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길을 잃어 평택호 주변을 서성이던 80대 노인을 소방드론을 활용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2시 56분께 경기소방 119종합상황실에는 “80대 노인이 실종됐다”는 내용의 경찰공동대응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소방서는 경찰과 함께 노인을 찾아 나섰지만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구조대가 드론을 날려 수색을 시작했다. 오후 4시 19분께 평택호 물가를 서성이던 노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보트를 이용해 구조에 성공했다.

 

경기소방은 현재 본부를 비롯해 15개 관서에서 드론 23대를 보유 중이다. 올해 4개 관서에 각 1대씩,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0개 관서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드론은 대형 화재와 인명 검색 등 각종 현장에서 입체적 현장지휘를 가능하게 하고 현장대응 능력 강화하는 건 물론 대원 안전 확보에 유용하다”며 “앞으로 구조현장에서 드론의 역할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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