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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취업 활성화 등 지원”

박백범 차관 학교 찾아 학생ㆍ교사와 간담회… 원격실습수업실 구축에도 노력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3:21]

교육부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취업 활성화 등 지원”

박백범 차관 학교 찾아 학생ㆍ교사와 간담회… 원격실습수업실 구축에도 노력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06 [13:21]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지난 3일 강원 영월에 있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전국 최초 소방 인재 육성 고등학교인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학교장 최석민, 이하 마이스터고)는 지난 3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이스터고의 첫 입학생인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강원도소방본부, 한국소방산업협회,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백범 차관은 재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취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박 차관은 “새롭게 구축되는 실습실에 가상과 증강현실(VR, AR) 컨텐츠를 적용, 원격 실습수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마이스터고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들이 재학 중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과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에 소방 직렬을 포함해 달라는 요청에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지난달 소방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이스터고와 MOU를 체결한 한국소방산업협회도 “산ㆍ학 협력을 강화해 마이스터고의 실습실이 소방 산업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기자재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최석민 교장은 “마이스터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형 실습 현장으로서 차세대 소방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터고에는 현재 1학년 4개 학급에서 85명이 재학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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