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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 수난구조훈련

생활용품 활용한 구조방법 시연으로 눈길 끌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7:45]

대구북부소방서, 수난구조훈련

생활용품 활용한 구조방법 시연으로 눈길 끌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0 [17:45]

 

[FPN 정현희 기자] =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용수)는 지난 8일 오전 관내 산격야영장 일대 금호강변에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산격안전센터 대원을 대상으로 기초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방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119구조대는 기존의 수난구조장비(구명환, 구조튜브 등)를 활용한 훈련뿐만 아니라 수난구조장비가 없을 경우를 가정해 생활용품을 활용한 인명구조 방법을 선보였다. 500㎖ 페트병에 물을 채우고 노끈 등을 연결한 후 요구조자 인근에 던져 끈을 붙잡고 구조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119구조대 이태엽 팀장은 “수난구조상황 발생 시 마땅한 구조장비가 없다면 페트병에 물을 채우고 노끈, 텐트끈 등을 연결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용수 서장은 “주말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소방서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수난사고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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