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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년 대비 구조 출동ㆍ처리 증가

일평균 구조 출동 74건 구조출동… 55건 처리, 11명 구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8:00]

대구소방, 전년 대비 구조 출동ㆍ처리 증가

일평균 구조 출동 74건 구조출동… 55건 처리, 11명 구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0 [18:00]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올해 상반기 1만3518번의 구조 출동으로 1만83건을 처리하고 2205명을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일평균 구조 출동이 73건, 구조처리 55건, 구조 1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구조출동과 구조처리는 각각 29.3%, 29.7% 증가한 반면 구조는 6.2% 감소했다. 

 

대구소방은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따른 총력대응으로 각종 재난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출동체계와 동물포획 신고 증가가 출동ㆍ처리 건수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인구 감소가 인명구조 건수에 영양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소방은 재난상황을 압도하는 우세한 소방력을 초기에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고빈발지역을 발굴하고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더 안전한 대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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