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도봉소방서, 장마철 전기 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5:15]

도봉소방서, 장마철 전기 화재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3 [15:1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장마철 전기시설 점검과 상습 침수지역 사전 정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냉방기기, 제습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선 피복이 손상되거나 전선 주변ㆍ콘센트에 쌓인 먼지가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면서 누전ㆍ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전기기기 및 배선 절연 부분 노출 금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정격 퓨즈 사용 ▲배선용 전선 중간연결 사용 행위 금지 ▲정기적인 차단기 점검 등을 시행해야 한다.

 

침수됐을 경우 즉시 차단기를 내리고 평상시 생활 주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배수장비를 갖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불감증은 순식간에 인명 사고로 이어진다”며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감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전기 제품을 취급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도봉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여전한 숙제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