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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재강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6:15]

중랑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재강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3 [16:15]

 

[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는 13일 오전 주간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성희 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느슨해질 수 있어 전 직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따른 복무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유증상자(37.5°C 이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 출근 금지 ▲결혼식, 돌잔치 등 단체 모임 참석 금지(부득이한 경우 마스크ㆍ장갑 착용, 2m 거리 유지) ▲개인 외출 및 사적 모임 연기ㆍ취소ㆍ자제 ▲동거인 동참 권유(소방력 확보) ▲부득이한 경우 상대방의 14일간 행적 확인 후 만나기 등이다.

 

소방서는 이 외에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금지, 소방차량ㆍ청사 방역 철저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정부가 발표한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중 1단계 조건은 ▲하루 확진 환자 50명 미만 ▲감염경로 불명 비율 5% 미만 ▲집단발병 현황 감소ㆍ억제 추세 ▲방역망 내 관리 비율 증가ㆍ80% 이상 등 4가지다. 현재 서울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2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

 

최성희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총력 대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불필요한 행사나 모임,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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