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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장마철 전기 누전ㆍ화재에 각별히 주의하자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 기사입력 2020/07/14 [11:05]

[119기고]장마철 전기 누전ㆍ화재에 각별히 주의하자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 입력 : 2020/07/14 [11:05]

▲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장마가 장기간 지속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전기 누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기 누전은 전기장치ㆍ전선의 절연 불량이나 전선 피복 손상, 습기 침입 등으로 전기의 일부가 전선 밖의 도체(導體)에 흐르는 현상이다. 쉽게 말하면 전기가 전선에서 새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누전 피해는 크게 감전과 화재로 나뉜다. 누전된 전류가 신체의 일부에 닿으면 감전돼 사지 절단 등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심하면 사망하게 된다. 또 누설된 전류의 열이 먼지 등 인화물질에 공급될 경우에는 화재의 위험이 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누전차단기가 자주 작동한다면 누전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부 가정에서는 차단기의 잦은 작동으로 불편을 줄이고자 전용누전차단기가 아닌 배선용 차단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차단기가 늦게 작동해 화재 등 심각한 피해가 나올 수 있다.

 

따라서 누전차단기가 작동하면 전기 사용을 자제하고 전기 전문업체나 전기안전공사 등에 의뢰해 정밀점검을 받아 소중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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