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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생명지킴이 ‘하트세이버’ 수여식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3:30]

서초소방서, 생명지킴이 ‘하트세이버’ 수여식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4 [13:3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14일 오전 서장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ㆍ호흡정지가 온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증서다. 하트세이버를 인증받기 위해서는 ▲병원 도착 전 심전도 및 자발순환 회복 ▲병원 도착 전ㆍ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생존 등의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은 시민 윤용재 씨는 지난해 11월 운동처방사로 사당체육관에서 근무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에 환자를 살린 공을 인정받았다.

 

박찬호 서장은 “시민으로서 선뜻 나서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환자를 위해 큰 용기를 내주신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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