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 시흥시 폐기물처리장서 불… 2명 사상

광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5:19]

경기 시흥시 폐기물처리장서 불… 2명 사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14 [15:19]


[FPN 박준호 기자] = 13일 오후 8시 25분께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98명이 현장에 출동해 약 8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컨테이너 2개 동과 5t 화물차 1대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