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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상반기 66초마다 119 신고 접수

상반기 신고건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7:55]

대구소방, 올해 상반기 66초마다 119 신고 접수

상반기 신고건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4 [17:55]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2020년 상반기 119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고건수가 지난해보다 6.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대구 119종합상황실로 걸려온 신고는 23만9421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만5001건 증가했다. 이 중 재난신고(7만5565건)와 의료 안내(7만6486건)가 64%를 차지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보다 구급상담 등 의료 안내(7만6486건)와 대민지원ㆍ안전조치(7841건)가 각각 5791건(8.2%), 1134건(16.9%) 증가한 것을 요인으로 분석했다.


월별 신고 건수는 ▲1월 3만9351건 ▲2월 3만6784건 ▲3월 3만9611건 ▲4월 3만5222건 ▲5월 4만2707건 ▲6월 4만5746건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든 2~4월은 신고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5월과 6월은 4월 대비 21.3%, 29.9%의 증가를 보였다.


월별 구급상담 건수는 ▲1월 1만3661건 ▲2월 1만3198건 ▲3월 1만4499건 ▲4월 1만827건 ▲5월 1만2342건 ▲6월 1만9559건 등이다.


119상황요원 1명당 하루 평균 신고 접수 건수는 131건이다. 이 중 42건을 출동조치하고 70건의 안내ㆍ상담을 처리했다.


김봉진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ㆍ구조ㆍ구급ㆍ의료상담 등 분야별 신고 증감 원인ㆍ추이를 분석해 소방정책ㆍ자원 배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은 시민의 인명ㆍ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등 재난발생 초기에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다. 이에 전년 대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35% 감소(60→39명)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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