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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서초소방서장, 관내 재난취약지역 확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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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16:20]

박찬호 서초소방서장, 관내 재난취약지역 확인 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22 [16:20]

 

[FPN 정현희 기자] = 박찬호 서초소방서장은 22일 오후 관내 재난취약지역인 양재동 화훼단지를 방문해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 위해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재동 화훼단지는 지난 5월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 6개 동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소방서의 적극적인 화재진압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서는 지역 안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예방 점검과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찬호 서장은 직접 화재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 위해요인을 점검했다.

 

박찬호 서장은 “주기적인 재난취약지역 현지 확인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를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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