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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T인증 획득한 신라파이어(주), 우즈벡ㆍCIS 시장 진출 ‘청신호’

방수총, 폼관창, 밸브류 등 5개 품목ㆍ25가지 제품 인증 완료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2:41]

GOST인증 획득한 신라파이어(주), 우즈벡ㆍCIS 시장 진출 ‘청신호’

방수총, 폼관창, 밸브류 등 5개 품목ㆍ25가지 제품 인증 완료

최영 기자 | 입력 : 2020/07/24 [12:41]

▲ 신라파이어에서 GOST 인증을 획득한 소방용품들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소방 기계분야 대표 기업인 신라파이어가 GOST인증을 취득하고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등 미개척 시장에 출격한다.


신라파이어(주)(대표 이정규)는 러시아 연방 국가표준 위원회(GOST, GOSSTANDART)로부터 방수총과 폼 관창, 밸브류 등 5개 품목, 25가지 소방용품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신라파이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합성 석유 플랜트 프로젝트(UGTL)의 소방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인증 대상품을 선정한 신라파이어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과 신규 소방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GOST인증을 추진해 왔다.


신라파이어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소방시장은 러시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 때문에 모든 소방시설은 러시아 법규에 따라 GOST인증이 요구된다. 우즈베키스탄 소방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 관문인 셈이다. 동시에 러시아 연방 국가에도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말 신라파이어는 우즈베키스탄 소방안전 전시회에 참가하고 타슈켄트 내 소방서를 방문해 성능 시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신라파이어의 제품은 현지 소방관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최근 UGTL 프로젝트 납품을 완료한 신라파이어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진출 국가 전문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꾸려 참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규 대표는 “CIS 국가들 모두 러시아 법과 관행을 따르고 있어 이번 인증 취득으로 독립국가 연합 시장 진출을 위한 조건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신라파이어 브랜드와 우수제품을 알리기 위해 여러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 획득이 신라파이어의 제품뿐 아니라 한국의 우수 품질 제품을 알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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