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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1:20]

용산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28 [11:2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는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 증가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졌다.

 

기존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시 소화기 사용법에 중점을 뒀다. 이에 진화를 시도하거나 119에 신고하느라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 큰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도 있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피 먼저 사회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픽토그램 부착 ▲경량칸막이 이용 대피 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의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윤정용 홍보담당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소화기로 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한 화재진압보다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불 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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