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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 “전국대학생 의소대 설립 추진해야”

미래 인재 양성ㆍ전문성 증대 위해 구성 주장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7:10]

교수협 “전국대학생 의소대 설립 추진해야”

미래 인재 양성ㆍ전문성 증대 위해 구성 주장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29 [17:10]

[FPN 박준호 기자] = 대학생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이하 의소대)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 전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23일 소방청에서 ‘전국대학생 의용소방대 총연합회’ 설립과 관련해 소방청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의소대원은 약 9만5천명이다. 교수협은 점차 의소대원의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본연의 업무인 소방업무 보조역할에 어려움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대책으로 대학생 의소대를 설립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성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교수협 제시하는 전국대학생 의소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은 ▲소방활동 시 학점인정과 소방공무원 지원 시 면접 가점 부여 ▲시ㆍ도 조례개정을 통한 장학금 지원 ▲국가재난에 따라 소방활동 시 학점 부여와 봉사활동 점수 인정 ▲화재진압과 구조, CPR 활동 등 인명 구조한 경우 정부포상 수여 등이다.


권영진 전 회장은 “소방청과 협의한 내용을 제14대 교수협 임원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열심히 의소대 활동을 한다면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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