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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지하철 역사 민ㆍ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3:30]

용산소방서, 지하철 역사 민ㆍ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31 [13:3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는 지난 30일 오후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시설물 민ㆍ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며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설물 구조 확인과 관련 기관 간의 협조ㆍ지원체계 점검 등 대비태세ㆍ수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시민 대피 유도 및 열차 운행통제 등 상황전파 ▲진입로 및 인근 소방용수시설 확인 ▲화재 취약 부분 및 출입구 특성 파악 ▲소방시설 활용 방안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철 화재는 빠른 가스ㆍ연기 확산으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피 중 압사와 같은 2차 사고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올 우려가 있다”며 “훈련ㆍ교육을 지속해 관계자에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시켜 신속 대피 유도ㆍ안전관리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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