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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방시설관리업 전체평가액 2798억원… 전년보다 184억원 ↑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2020년도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액 공시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7:26]

올해 소방시설관리업 전체평가액 2798억원… 전년보다 184억원 ↑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2020년도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액 공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31 [17:26]

[FPN 박준호 기자] = 올해 소방시설관리업 전체평가액은 2798억원으로 전년(2613억원)대비 184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회장 최영훈, 이하 관리협회)는 소방시설관리업체 점검능력평가를 31일 홈페이지(www.kfma.kr)에 공개했다.

 

점검능력평가는 공공기관이나 건물 관계인 등이 적정한 소방시설관리업체를 선정하도록 점검능력평가액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이 자료들을 활용해 관계인 등이 검증된 관리업체를 선정함으로써 부실 점검 등을 예방하는 데 활용된다.

 

관리협회에 따르면 올해 점검능력평가는 전국 소방시설관리업체(2019년 기준) 총 976개사 중 422개사(43.24%)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평가액 기준 30억 이상 업체는 4개사, 10억 이상 업체는 53개사, 5억 이상인 업체는 215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 결과는 관리협회에서 발행하는 점검능력평가 종합확인서 등 6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각종 입찰 시 제출 서류로 사용할 수 있다.

 

관리협회 관계자는 “평가제도 의미를 증진하기 위해 실적 금액에 집중된 평가방식이 아닌 객관적 점검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대안 모색을 하고 공시자료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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