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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물놀이 안전장비 1천개 지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수상안전 대응 위해 마련
강원도, 충남, 부산 해수욕장 전역에 안전 수칙자료 배포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6:10]

하이트진로, 물놀이 안전장비 1천개 지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수상안전 대응 위해 마련
강원도, 충남, 부산 해수욕장 전역에 안전 수칙자료 배포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0/08/03 [16:10]

 

▲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1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119해변구조대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FPN 유은영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충남과 부산, 강원도소방본부에 구명조끼, 레스큐 튜브, 래시가드 등 총 1천개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 해수욕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안전캠페인 홍보도 병행한다.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119해변구조대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손정화 충남소방본부장, 방상천 보령소방서장, 시민수상 구조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19해변구조대 장비 설명회와 수상구조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을 마친 김인규 대표는 “더운 여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전국에 계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3일에는 부산소방본부, 6일에는 강원소방본부에 물품을 전달하고 캠페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준형 하이트진로 홍보상무는 “2024년 100년을 맞는 하이트진로가 소방청, 각 지역본부와 협력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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