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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헌혈증 기부로 생명나눔 동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헌혈증 50장 전달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5:55]

KFI, 헌혈증 기부로 생명나눔 동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헌혈증 50장 전달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8/04 [15:55]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KFI)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헌혈증 50장을 한국백혈병어린리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KFI는 본사와 소방장비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시급한 국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KFI는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내 소아암센터와 쉼터 등에 간이소화용구 20개도 함께 전달했다. 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해서다.


기술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헌혈 인구 감소로 이어져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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