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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펌뷸런스 출동으로 응급상황 대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6:50]

남해소방서, 펌뷸런스 출동으로 응급상황 대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4 [16:50]

[FPN 정현희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삼동119안전센터 펌뷸런스(소방펌프차)가 출동해 인명구조ㆍ환자처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속히 현장에 도착한 삼동119안전센터 펌뷸런스는 선착한 구급대와 함께 자동차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출하고 부상자를 응급처치하며 9명에게 구조ㆍ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요구조자의 2차 부상을 방지하고자 활력징후 측정, 경추보호대 적용 등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해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차 출동으로 공백이 생겼을 때 소방펌프차가 출동해 구급차 도착 전 구급활동을 지원하는 출동시스템을 말한다.

 

정동철 현장대응단장은 “펌뷸런스 대원이 빠른 초기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있다”며 “교통사고,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대원의 지속적인 훈련ㆍ교육으로 사각지대 없는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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