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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에어컨 실외기 등 냉방기기 화재 주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5:30]

영종소방서, 에어컨 실외기 등 냉방기기 화재 주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5 [15:30]

 

[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로 냉방기기 가동이 잦아지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화재는 실내에 설치된 본체보다 실외기에 연결된 전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나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이 열 방출을 방해해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소방서는 ▲제조업체에서 권장하는 엔지니어 통해 에어컨 설치 ▲에어컨 전원선은 이음부가 없는 단일 전선으로 설치 ▲실외기ㆍ벽체 간 최소 10cm 이상 이격 설치 ▲실외기 주변은 항상 깨끗이 정리 및 열 축적 예방 위해 환기 등을 당부했다.

 

류환형 서장은 “냉방기기 화재는 사전점검ㆍ청소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건물 외부에 노출된 에어컨 실외기 주변을 관심 갖고 살펴보고 자주 청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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