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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지역 특성 맞춤형 구급 대응 가상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6:05]

양천소방서, 지역 특성 맞춤형 구급 대응 가상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5 [16:05]

 

[FPN 정현희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4일 강당에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민ㆍ관 합동 재난현장 구급 대응 가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현장 구급대응 가상훈련은 일반적인 우리나라 도로와 시설물을 다양하게 종합해 만들어진 훈련 키트를 이용해 ​화재, ​폭발, 자연재해, 건물 붕괴, 대형 충돌사고 등의 상황을 설정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날 훈련은 양천구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인고속도로에서의 대형 교통사고 상황을 설정하고 구급대 현장응급처치ㆍ상황관리능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소방서는 양천구 권역응급의료 기관인 이대목동병원과 협력해 4시간가량 훈련을 진행했다.

 

한정희 서장은 “민ㆍ관 협력으로 다양한 119구급대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난 발생 초기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며 소중한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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