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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2020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1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6:55]

김해동부소방서, 2020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1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5 [16:5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달 31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에서 도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주관으로 매년 2회(상ㆍ하반기) 열리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는 화재조사의 과학화와 화재조사관 감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작성한 화재조사보고서의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대상은 사망자 1명 이상 또는 재산피해 1천만원 이상 발생한 건축ㆍ구조물 화재를 대상으로 임의 선정된 3건의 화재조사보고서다.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현장에서 첨단조사장비를 활용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재산피해액 산정을 현실화함으로써 화재 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화재로 인한 소송 발생 시 정확한 근거자료 제공에 활용된다.

 

 

소방서는 2018년과 2019년 상ㆍ하반기, 2020년 상반기 평가에서 모두 1위에 선정돼 5회 연속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제18회 경남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로 입상한 바 있다.

 

또 올해 9월에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에 경남소방 대표로 참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승제 서장은 “화재조사자는 화재 원인을 밝히고 재산피해를 산정하는 역할에 그치는 게 아니라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책 개발에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화재조사에 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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