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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주택 화재 큰 피해 막아

서정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1:25]

밀양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주택 화재 큰 피해 막아

서정화 객원기자 | 입력 : 2020/08/11 [11:25]


밀양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7일 오후 1시께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는 A(80)씨가 머무르고 있었다. A 씨는 큰 방에서 쉬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가 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었다. 이에 작은방 선풍기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이불로 덮어 질식소화를 시도하고 대피했다.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이번 화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선풍기와 이불, 가구 일부만을 태웠다.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불은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피해 저감에 큰 역할을 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지난해 소방서에서 무상으로 보급한 물품이다. 소방서는 ‘우리 집 안전, 화재경보기 설치부터!’라는 홍보 메시지를 활용해 시민의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를 위한 집중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손현호 서장은 “매년 주택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피해 저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택에 거주자는 이웃ㆍ가족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서정화 객원기자 sjstarh@korea.kr

밀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서정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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