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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의소대, 효심요양원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지원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4:10]

나주소방서 의소대, 효심요양원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지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1 [14:10]

▲ 의용소방대원이 침수피해를 입은 내부 집기류를 운반하고 있다.  © 나주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나주소방서는 지난 10일 나주시 안창동 소재의 효심요양원 침수피해 대상처를 찾아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최선을 다해 수해 복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남평ㆍ중부ㆍ남부의용소방대 50여 명과 김영덕 나주시의장, 나주시 사회복지과장, 최형호 서장 등 참여했다. 이들은 효심요양원의 집기류 등 폐기물을 수거하고 내부 청소 등을 도왔다.

 

최형호 서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눈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기상상황 등을 예의주시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구 지원에 참여한 나병곤ㆍ이미경 남부남ㆍ여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호우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효심요양원 관계자는 “복구지원에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 호우기간 동안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하며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배수지원, 구조활동, 안전조치에 참여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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