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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급류 휩쓸린 60대 남성 구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6:30]

성동소방서, 급류 휩쓸린 60대 남성 구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1 [16:30]

 

[FPN 정현희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11일 오전 0시 30분께 급류에 휩쓸린 6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용신1교에서 산책 중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청계천 중앙 수초 부위에 고립됐다. 비가 오고 늦은 시간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으며 핸드폰도 소지하지 않아 119에 신고할 수 없는 상태였다.

 

다행히 주변 건물에서는 그가 힘껏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지령을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는 수평구조로프를 전개해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한양대병원에 이송했다.

 

구조된 남성은 당시 왼팔과 왼쪽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그 외의 특이외상은 없었으며 의식이 명료했다.

 

 

구조대원은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경우 외출은 삼가야 한다”며 “기상청의 날씨 예보를 수시로 파악하고 침수예상지역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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