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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생명 살린 소방관 8명 ‘하트세이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3:05]

은평소방서, 생명 살린 소방관 8명 ‘하트세이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3 [13:05]

 

[FPN 정현희 기자] = 은평소방서(서장 이창식)는 13일 오전 3층 소회의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김동현 구급대원 등 8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Saver)는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하트세이버 인증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ㆍ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ㆍ완전 회복 등 조건을 모두 만족한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

 

 

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인증서를 받은 소방대원은 김동현, 우진아, 김만수, 유영인, 김종현, 임철용, 고창현, 정병기 등 총 8명이다.

 

이창식 서장은 “코로나19로 바쁜 시기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했다”며 “소방의 최고의 가치인 인명을 구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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