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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벌집 건들지 말고 119로 신고하세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4:10]

미추홀소방서, 벌집 건들지 말고 119로 신고하세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3 [14:10]

[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여름철 높아진 기온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일벌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벌은 8~10월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고 지난해보다 폭염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집을 유지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거로 전망된다. 이에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은 ▲벌집 가까이 접근 금지 ▲산행ㆍ야외활동 시 강한 냄새 나는 향수 등 자제 ▲노란색ㆍ빨간색 등 화려한 색상 및 어두운색 옷 자재 ▲흰색 등 무채색 밝은 옷 착용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최만봉 구조주임은 “벌집 발견 시 제거하려다 쏘이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다”며 “이런 경우 안전한 처리를 위해 벌집을 건들지 말고 119로 신고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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