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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코로나19 상황 속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4:10]

창원소방서, 코로나19 상황 속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3 [14:10]

 

[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여름철 급속한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창원시에서는 총 67명(열탈진 49%, 열경련 20%, 열사병 19%, 열실신 12%)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여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더위가 높아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숙지하고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온열질환 예방수칙에는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 지키기 ▲실외에서 사람 간 2m 거리 두고 가능하면 마스크 벗기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환기 및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 등이 있다.

 

주변에서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그늘진 곳으로 옮긴 후 옷을 느슨하게 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줘야 한다. 의식이 있다면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제공하고 의식이 없다면 그늘진 곳에서 119를 기다려야 한다.

 

김용진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며 “창원시민 모두가 여름을 무사히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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