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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IRE TECH] 대림시스템, 터널 먼지 걱정 없는 ‘터널유도등’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0/08/25 [10:00]

[2020 FIRE TECH] 대림시스템, 터널 먼지 걱정 없는 ‘터널유도등’

특별취재팀 | 입력 : 2020/08/25 [10:00]

 

터널유도등 전문 기업 (주)대림시스템(대표 이헌구)은 방진과 방수 기능을 갖춘 터널유도등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대림시스템에 따르면 분진이 많은 터널은 유도등 표면의 아크릴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로 유도등 내부로 먼지가 유입된다. 이 때문에 문자 등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불러오기도 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이 유도등은 수심 1m 이하에도 작동하고 내부에는 먼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밀폐성을 강화했다.

 

특히 대림시스템은 방진ㆍ방수 표준 규격인 IP-67인증도 획득했다. IP(Ingress Protection)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정한 제품의 방진과 방수 수준을 나타내는 국제 표준 규격이다. 외부 분진 또는 물 침투에 대한 외관 방진ㆍ방수 보호 등급이 표기된다.

 

스위치 모드 파워 서플라이가 적용된 이 유도등은 하나의 회로가 끊기면 다른 회로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니켈수소 금속 수소화물 전지를 내장해 유도등 전원이 끊겨도 1시간 동안 기능을 유지한다.

 

특별취재팀(최영, 신희섭, 최누리, 박준호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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