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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응태세 확립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26 [16:10]

용산소방서,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응태세 확립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26 [16:1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북상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중심기압이 960h㎩, 최대풍속이 140㎞/h다. 제주도 남서쪽 약 460㎞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북상 중이다.

 

소방서는 재난 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대처 계획은 ▲풍수해 대응장비 가동상태 100% 유지 ▲침수ㆍ붕괴 우려지역 예찰 활동 강화 ▲강풍 발생으로 인한 간판 등 낙하 예상물 사전 제거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정비ㆍ유지 ▲긴급구조 대응체제 강화 등이다.

 

고숭 서장은 “신속한 긴급구조 활동 전개와 재난 대응을 통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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