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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긴급대응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5:20]

용산소방서,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긴급대응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2 [15:2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ㆍ강풍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지난 1일 오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오는 3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초속 49m, 시속 180km의 매우 강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지난 태풍 ‘바비’보다 강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방서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옥외 광고물 등 낙하 위험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사태 위험지역ㆍ하천변 침수예상지역 등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예찰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풍수해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실시간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피해현장의 신속한 현장복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수 구조담당은 “이번 태풍으로 강풍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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