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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터널 교통안전 수칙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14:05]

용산소방서, 터널 교통안전 수칙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4 [14:05]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터널 내 교통안전 대국민 홍보’에 따라 터널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10년 동안 터널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343건으로 1만474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망률도 4.2%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두 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터널 진입 전에는 ▲감속운행 ▲앞차와 안전거리 유지 ▲정보표지판 확인 ▲진입차단시설 하강 시 진입 금지 등을 지켜야 한다.

 

터널 진입 후에는 터널 내 정차ㆍ추월을 금지하고 부득이한 경우 비상주차대 또는 터널 밖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악천후일 경우 규정속도를 50%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2배 이상 유지한다. 터널 내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차량은 갓길로 대피하고 비상벨을 눌러 사고 발생을 전파해야 한다. 또 휴대폰ㆍ긴급전화를 이용해 구조를 요청하도록 한다.

 

채규왕 홍보교육팀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터널은 자칫 작은 사고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운전자도 평소 도로 운전 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 속도와 안전거리 준수 등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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